마이스터뮤직

김환규 대표는 총괄 프로듀서로서 레코딩 음반제작, 콘서트, 마켓팅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 하였다.

여러 영화사 · 방송사와 전체 음악권을 체결하여 많은 음악 작품을 제작하였다.

일본 오챠드홀에서 이루마, 이지수 등과 함께 드라마 콘서트 3회를 제작하여, 매진 사례를 이루었다.

마이스터뮤직은 서울대학교 음대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작곡 이지수, 테너 박지민, 소프라노 이명주 주측으로
크로스오버, 영화음악 컨셉으로 마이스터 오케스트라 음반을 제작하였다.

일본에서 드라마 ‘겨울연가’ 22회 전국투어 콘서트를 기획, 제작하였으며 비 가요부분 가장많은 콘서트를
제작하였다.

영화 <건축학개론> <마당을 나온 암탉> <빅매치> 등 많은 영화음악을 영화사와 체결하여 레코딩·음악을
제작하였으며, SBS뉴스, 나이트라인,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 방송음악 등 35편을 제작하였다.

프라하 루돌피눔에서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아리랑랩소디 레코딩을 가졌으며 이 곡은 CF음악과 함께
여러 오케스트라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연주되고 있다.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 음악을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레코딩하여 프로모션하였다.

뮤직필름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LG아트센터에서 영화음악 콘서트를 기획, 제작하였다.

세계적 권위의 음악상인 에이버리 피셔상을 수상한 첼리스트 다니엘리와 드보르작홀에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차이코프스키, 영화음악 등을 레코딩 진행하였으며, 앨범 출시와 함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콘서트를 제작하였다.

한국의 문화 판소리 세계화를 위하여 소리꾼 박수범은 판소리 ‘적벽가’를 부다페스트 오케스트라와 레코딩 하였다.
본 음악은 우아하면서도 드라마틱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환규 총괄프로듀서는 아이템부터 시작하여 한국 전통음악 글로벌 콘텐츠 목적을 두고 세계 최정상의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80명의 대편성으로 세계적 콩쿠르에서 우승한 아티스트, 국악인과 함께 영국 에어스튜디오에서
‘아리랑 콘체르탄테’를 레코딩하였다.

아리랑 콘체르탄테 앨범은 MBC뉴스, SBS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등 메이저 언론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출시하였으며, 중학교 교과서 수록과 함께 LG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제작하였다.
이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 폐막식 음악감독 등 가장 큰 수확을 얻었다.